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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엄마가 행복해야 태아도 행복합니다

등록일
2015.02.07
조회수
10112

01 일본 동경대학의 교수였던 대도청은 태아의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임신부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임신부가 행복하면 뇌에 나쁜 영향을 주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게 되고, 이것이 상대적으로 뇌의 활성화를 돕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대인과 스트레스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임신부들 역시 수많은 스트레스로 뒤덮인 환경 가운데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감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스트레스를 앉아서 그대로 수용할 수만은 없는 일입니다. 장차 태어날 아기의 건강과 안녕을 생각한다면 말입니다.

한림대의대 강남성심병원 이근영 교수는 "임신중에는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최상의 태교"라며, 이를 위해서는 "임신부 자신의 노력은 물론 주위의 배려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자신의 개성, 신체적 및 정신적인 건강 상태, 생활 조건, 경제 상태 등인데, 임신부의 경우엔 특이하게 ’외부에서의 도움 여부’에 따라서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까닭입니다.

 

01 물론 올바른 태교를 위해서는 임신부 자신의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태아가 모체를 통하여 명암을 느끼고 밤낮을 구별하듯, 엄마의 정서 상태는 태아의 정서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어 정서적으로 안정을 요하되, 이왕이면 규칙적인 생활로 삶의 리듬을 유지해보자.
임신부가 일정한 생활 리듬을 가지고 생활하면 이 습관은 그대로 태아에게 전달되어 태아에게도 정상적인 생활 주기를 가져다주고 결국엔 태아의 두뇌 발달을 촉진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합니다.

뱃속의 아기를 생각하면서 배를 쓰다듬는 등의 스킨십을 자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실제로 임신부가 자신의 배를 사랑스럽게 쓰다듬는 동안 초음파 검사를 해보았더니 태아가 자신의 손가락을 빠는 것이 자주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엄마가 배를 쓰다듬는 동안 태아 역시 손가락을 빨면서 자신의 피부를 자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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