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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아이의 실수는 자연스러운 일

등록일
2015.01.02
조회수
4485

02 대부분의 아이들은 대소변 가리기 과정에서 몇 번의 실수를 하게 됩니다.

가끔 일어나는 대소변 실수나 대소변을 참는 행위는 자연스러운 일이며 대소변 가리기를 완전하게 하기 위한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서툴거나 실수를 해도 실망하는 기색을 보이거나 핀잔을 주어 수치심을 느끼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남자 아이는 여자 아이보다 대소변 가리기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린다는 사실도 기억하세요.

02 이불에 오줌 싸는 아이.

어떤 아이는 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이불에 오줌을 싸기도 합니다. 아이가 어떤 스트레스를 받거나 낮 동안에 피곤하게 놀았을 때는 밤에 침대에 소변을 볼지 모릅니다. 이런 실수가 대단치 않은 것이라고 아이를 안심 시키고 자다가 오줌 싸는 것이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시켜 주세요. 아이가 크면 멈출 것입니다. 5살 이후에도 낮이나 밤에 자주 오줌을 싼다면 어떤 정서적, 신체적 요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을 해 보세요.

02 집 밖에서도 아이가 실수하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집 밖에서 화장실 표시를 알아보게 가르치고 필요할 때마다 공중화장실을 사용하게 해주세요. 처음에는 함께 가고 가능하다면 어른이나 보호자는 최소한 화장실 문밖에서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종종 화장실이 정말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집 밖에서 소변보는 법을 가르쳐야만 합니다. 남아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여아도 쪼그리고 앉아 발이나 옷이 젖지 않도록 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여아가 웅크려 앉을 때 적당한 자세를 일러주어야 합니다. 위의 전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집안이든 밖이든 간에, 우선 화장실에서 아이를 도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닦는 것 말고 옷을 입고 벗는 것을 도와주세요.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완전히 익히게 해야 합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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