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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공포증 - 엄마, 무서워, 같이 가자

등록일
2015.01.22
조회수
3107

04 아이의 두려움.. 부모가 인내를 가지고 받아주어야...

아이가 만 3살 정도가 되어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서 아이는 벌레, 어두움, 귀신등을 무서워 합니다. 혼자 돌아다니며 이것 저것을 만지는 것을 즐겨하던 아이가 엄마를 쫓아다니면서 안 떨어지려하는 것이지요. 간혹 ‘침대밑에 괴물이 있다’, ‘소파 밑에 귀신이 있다’면서 무서워할 때면 엄마는 소파 밑을 훑기도하고 침대 밑을 들여다보고 귀신이 없다고 확인해줘야하는 일도 생깁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아이가 크면서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수개월에서 1년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여기에서도 부모의 인내심이 발휘되어야하는 것이지요.

 

04 알아두어야 할 것

아이가 무서워하는 것을 이해해 주세요.
남자아이, 여자아이 모두 무서움을 탑니다. 아이의 기질이나 부모님의 성격과 태도에 영향을 받는 것이지 남녀성별과는 관계가 없으니 남자아이가 무서워하더라도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나무라지 마세요.
무서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보세요.
밤에 무섭다고 불을 끄지 못하게 할 경우 잘 때에는 스탠드를 켜놓아주세요. 처음에는 잠들 때까지 함께 있어주시고 다음에는 불만 키고 자도록 유도해 보세요. 무서움을 달랠 수 있는, 아이가 껴안고 다닐 수 있는 인형이나 이불도 도움이 됩니다.

무서워하는 것 때문에 행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할 일은 하도록 지도하세요.
아이나 어른이나 문제가 있어서 행동에 제한을 받게 되면 그 밖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더불어 생기게 됩니다. 예를 들어 작은 아이가 동물을 무서워할 경우 큰 아이마저도 동물원에 갈 기회를 갖지 못할 경우도 있겠지요. 식구 한 사람, 한 사람, 나아가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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