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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기 전에 어떠한 준비를 해두어야 할까요?

등록일
2015.01.21
조회수
2269

03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옛날 이야기를 들려 주는 습관이 있었다면 엄마가 입원해 있는 동안 들을 수 있도록 옛날 이야기를 녹음해 주세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잘 자라고 말해 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03 아이의 방에 두고 볼 엄마 사진을 골라 주세요. 또한 병원에 가지고 갈 아이의 사진을 아이 자신이 직접 골라 주도록 해보세요. 새로 태어날 동생에게 보여 줄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03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엄마 대신 보살펴 주거나 소중히 간수해야 될 물건을 – 예를 들면 엄마가 제일 아끼는 스카프라든지, 반지나 다른 장신구, 도자기 등 어떤 것이라도 좋겠죠 - 아이에게 맡겨 두세요.
아이의 방 어디에다 두고 간수해야 할지 함께 의논하고 적당한 곳을 찾아보도록 합니다.

 

03 아이에게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매일매일 전화하겠다고 얘기해 주세요. 아이가 전화를 걸 수 있을 만큼 자랐다면 병원의 전화번호도 적어 주세요.

 

03 밖에 외출했을 때 연습 삼아 몇 번 아이에게 전화를 걸어 보세요. 전화를 통해 들리는 엄마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03 집안 구석 구석에 작은 선물들을 미리 감춰 두었다가 병원에서 전화를 할 때마다 선물이 숨어 있는 곳을 하나씩 알려 주는 방법도 좋은 방법 입니다.

 

03 엄마가 퇴원해 집에 왔을 때 함께 온 아기 동생에게 환영의 인사 표시로 줄 수 있도록 큰 아이에게 선물을 하나 마련해 주세요. 턱받이 같은 것이면 좋을 것입니다.

 

03 엄마가 병원에 있는 동안 아이를 돌봐 줄 사람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되도록 많이 만들어 주세요. 할머니나 다른 친척, 친구네 집에서 돌봐 주기로 했다면 하룻밤 정도 거기 가서 지내보도록 합니다. 그 집과 특히 잠자리에 미리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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