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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기다리는 바쁜 손길

등록일
2015.01.20
조회수
2397

선배 엄마들이 초보 엄마들에게 가장 많이 얘기하는 것은 출산 준비물을 너무 많이 구입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초보 엄마들은 태어날 아기를 맞이하는 들뜬 마음으로 이것저것 잔뜩 사는데, 쑥쑥 커버리는 아기에게 몇번 입혀보지도 못하고 더 큰 사이즈로 또 사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 아기를 위한 것만 구입하고 엄마를 위한 준비에 소홀하기도 쉽습니다. 예를 들어, 엄마를 위한 산모용 패드도 필수품 중 하나입니다.

입원해 있을 경우 병원에서 주지만 퇴원후를 대비해서 산모용 패드를 미리 사두면 좋습니다. 그리고 배꼽 소독과 포경 수술한 아기 소독을 위한 소독약도 준비해두면 편리합니다.
출산을 앞두고 꼭 필요한 것들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해서 요령있게 쇼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기에게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을 사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03 아기옷

어느 계절에 출산할 것인지에 따라 살 것들도 조금씩은 달라집니다. 여름철이면 여름용 얇은 배냇저고리를 사야 할 것이고 배내가운은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겨울이라면 배내 가운이 여러벌씩 필요합니다. 배냇저고리는 한 번에 많이 살 필요가 없습니다. 아기옷은 그때 그때 부지런히 세탁을 해서 입혀야 하기 때문에 3~4벌 정도의 옷으로 계속 번갈아가며 입히면 됩니다.

배내 옷들을 입는 기간이 기껏해야 한두달입니다. 아기옷을 살 때는 집에서 물로 간단히 세탁할 수 있고 또 자주 갈아 입히기 때문에 원단이 좋고 바느질이 잘 되어 있는 튼튼한 제품을 고릅니다. 아기의 피부는 아주 예민하고 여리기 때문에 세탁기에 돌리지 말고 비누로 손빨래를 하며 비눗기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몇 번이고 깨끗하게 헹궈줍니다.

 

03 기저귀

신생아는 하루에 10~15회정도 대소변을 보기 때문에 기저귀는 여유있게 준비해야 합니다. 천 기저귀를 준비할 경우 세탁과 건조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서 필요량의 2~3배 정도의 기저귀를 준비합니다. 또 종이 기저귀와 병용해서 사용할 경우에는 30장 정도의 기저귀만 준비하면 됩니다. 천 기저귀를 준비한 경우에는 한번 삶은 후에 사용하도록 합니다.

종이 기저귀는 뒤처리가 간단하고 엄마의 노동 시간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종이 기저귀는 일자형, 팬티형, 입히는 기저귀 세가지가 있습니다.
일자형 종이 기저귀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자주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는 신생아 시기에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팬티형 종이 기저귀는 양옆을 테이프로 고정할 수 있고 아기의 몸무게에 따라 사이즈가 3~5단계로 구분되어 있다.

아기의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소변 후에 가능한 한 빨리 기저귀를 갈아줘야 합니다. 엉덩이는 따뜻한 물로 깨끗이 씻고, 발진 방지용 연고 등을 바른 후에 파우더를 뿌려줍니다. 기저귀 가방도 필요한데, 분유 회사나 아니면 병원에서 퇴원할때 줄 수 도 있고 굳이 사지 않아도 집에서 사용하던 큰 가방을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유아용품 대여점

04 베이비 월드
(02)322-0015
아기 침대 전문 대여점. 전국에 지점이 있어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04 베이비 랜드
(02)499-9480
유아 용품 전문 대여 업체. 침대 대여료는 1년에 8만원 정도입니다.

04 기타
시민단체 운영 녹색가게
서울 YMCA 종로 지점 녹색가게 : (02)725-5828
구로 녹색가게 : (02)830-7444
인천 YMCA 녹색가게 : (032)431-8161
안양 YMCA 녹색가게 : (0340)384-2311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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