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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고집이 센 아이

등록일
2015.01.02
조회수
2231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저마다의 기질을 타고 납니다.

어떤 아이들은 쉽게 적응하고 기분의 기복도 적고 어떤 아이들은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적응하기가 어려우며 아침마다 우울하여 짜증을 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난 기질들을 잘 다스리며 살도록 돕는 것이 우리네 부모의 역할 이겠지요.

 

06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용납하면 안됩니다.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은 다루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아이와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아이에게 맞춰주다보면 한 가족의 삶의 방식이 기형적으로 변하면서 모든 가족이 힘들어집니다.

그렇다고 ‘고집을 꺾을’ 필요는 없지만 엄마나 아빠, 그리고 형제나 그밖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용납하지 않아야 하겠지요.

이것은 만 1~2세정도부터 아이가 말을 알아듣게 되면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가르쳐야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부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협조해주지 않을 경우에는 부모-자녀관계이외에 불안증과 같은 여러 가지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소아정신과를 찾으셔야 합니다.

 

06  아이들에게 지침을 내릴 때 고려할 사항

●  식사의 목적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습니다.

즐겁게 가족이 함께 먹습니다.

 

●  잠자기

아침에 쉽게 일어날 수 있도록 충분히 잡니다.

자다가 깨어 놀 경우는 함께 놀아주지 않습니다.

 

●  친구관계

만 2세가 지나면 친구와 어울릴 기회를 만들어주어 자기 세계를 넓혀 줍니다.

매일 적절히 운동할 기회를 줍니다.

 

김은혜

• 가톨릭 대학 박사과정 수료
• 美UCLA부속병원소아청소년정신과전문의과정수료
• 현 마음샘 소아청소년크리닉 원장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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