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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임신10주

등록일
2015.01.02
조회수
3711

04 태아의 발달

 꼬리가 없어집니다

아직은 태아의 몸무게가 10g도 되지 않지만 아기의 세포는 거의 제자리를 잡았습니다. 꼬리도 없어지고 발가락 사이의 갈퀴도 점차 사라지면서 사람과 같은 형태의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후로부터는 몸무게가 급속하게 늘어갈 것입니다.

 신체는 완성, 장기는 미완성

아직 완전한 사람의 모습은 아니지만 팔, 다리, 눈, 외부 생식기 등 신체 거의 모든 부분이 제 모습을 띠기 시작합니다. 얼굴에는 눈꺼풀, 입술과 턱, 뺨이 발달합니다. 그러나 몸 속의 장기는 완전히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04 엄마 몸의 변화

 불안한 심리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몸에서는 임신부의 모습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마음만은 하루에도 몇번씩 임신부의 초기와 후기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기쁘기도 했다가 불안하기도 했다가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합니다. 임신에 따른 심리적인 불안은 아주 흔한 경우입니다.

임신은 아주 긴 여행이며 출산시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는 훈련을 하세요. 임신 기간 내내 필요한 훈련입니다. 조금만 참으면 신기하게도 내 몸의 생명이 세상과 만나게 되는 환희를 맛보게 됩니다.

 변비가 생깁니다

자궁이 커지면서 방광을 압박하면 소변이 자주 마렵지만 또한 장이 활발하게 활동을 하지 못해 변비가 생기기 쉽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식이섬유가 든 음식을 섭취하여 변비에 대처하세요.

 

04 꼭 필요한 태교

 태교는 가족 모두의 일

태교에 신경을 쓴 임신부가 출생한 아기는 이목구비가 단정하고, 잘 먹고 잘 자라 건강하다고 합니다. 반면 태교와 상관이 없이 태어난 아기는 어딘가 부족한 부분이 있고, 몸이 허약하여 병원 출입이 잦으며, 학습능력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태교는 엄마 혼자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임신부 주변에 있는 온 가족이 임신부가 되도록이면 놀라지 않고, 슬프지도 않으며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엄마의 슬픈 정서는 부신에서 아드레날린이라는 독소를 생성하게 하고, 이것이 엄마의 혈관을 타고 태반으로까지 전달되고 이것은 결국 태아에게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삶의 활력이 중요합니다

임신이 안정기에 접어들어선 이 시기에는 규칙적인 삶으로 생활에 활력을 주어야 합니다.

 

04 엄마 아빠가 할일

 고령 임신이라면 검사를 받으세요

35세 이상의 고령임신이라면 비정상 임신일 수 있습니다. 의사와 상의하여 양수검사나 융모막 검사를 받으세요. 혹 태아에게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융모막 검사를 하세요

기형아 출산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8~18주 사이에 유전적 결함이 있는가를 판단하기 위해 CVS 검사(융모막 검사)를 합니다.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그러나, 가능성이 많지 않은 기형아 출산을 생각하며 지나치게 걱정하지는 마세요. 아마도 대부분의 태아는 엄마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을 것입니다.

 

04 칼슘과 불소가 필요합니다

이 정도의 시기라면 아기에게 치아가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치아 생성에 필요한 불소가 마시는 물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또, 아기의 뼈도 자라야 하므로 칼슘을 1,000mg 정도 섭취해야 합니다. 칼슘섭취에는 우유가 가장 좋지만 입덧 때문에 우유를 마시지 못한다면 칼슘이 강화된 오렌지 주스를 마십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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