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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임신11주

등록일
2015.01.02
조회수
4188

03  태아의 발달

 키 4.5~6cm/몸무게 15g 정도

드디어 아기의 키와 체중을 이야기할 때가 되었네요.

손바닥 만해진 아기의 키는 4.5~6cm 정도, 몸무게는 15g 정도가 될 것입니다. 또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장기가 발달한 태아는 무언가를 삼키기도 하고 발로 차기도 합니다.

팔과 다리의 부분들이 확실히 구별되어서 손가락이 보이고 다리도 허벅지와 종아리, 발이 따로 보입니다.

 

03  엄마 몸의 변화

 허리가 굵어집니다.

아직 임신복이 필요할 만큼 배가 부른 것은 아니지만 잘록한 허리는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유두나 외음부에 공급되는 혈액의 양이 늘어나면서 이 부분에 변화가 생깁니다.

색이 짙어지는가 하면 투명하거나 약간 우유빛을 띤 분비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속옷을 늘 깨끗이 입도록 하세요.

 

03 꼭 필요한 태교

 우리의 전통태교

우리의 전통태교는 엄마의 몸과 마음을 잘 다스려 태아에게 좋은 인성을 키워준다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태교의 행동강령을 알아봅니다.

1.마음이 즐거워지도록 아름다운 것을 봅니다.

2.서로 싸우는 일, 놀라거나 기분이 나빠지는 일은 보지 않습니다.

3.태아에게 좋은 소리,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4.유치하거나 저속한 말을 듣지 않습니다.

5.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글귀를 읽습니다.

6.남을 질투하거나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을 멀리합니다.

7.되도록 남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8.남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9.남을 탓하거나 나무라는 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10.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부부가 함께 임신생활을 계획합니다

부부가 함께 임신부 교실이나 태교교실을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부부가 함께 분만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면 분만법 강좌에 같이 등록하는 등 출산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웁니다.

또한 순산에 도움이 되는 임신부 체조교실, 임신요가, 뇌호흡센터 등 자신과 맞는 곳을 골라 4개월부터 임신부에 맞는 운동을 지속한다면 자연분만을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습니다.

 

03  엄마 아빠가 할일

다이어트를 하지 마세요

임신 중에 끼니를 거르거나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잘 먹고 건강한 엄마여야 엄마 뱃속의 태아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세요

임신 중에는 호르몬 수치가 올라가 감정이 평소보다 더 많이 예민해집니다. 작은 일에 섭섭해 하고 화를 내거나 또는 눈물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행복해지는 그림이나 동화를 보면서 마음을 다스려보세요. 임신 우울증이 되지 않도록 이러한 마음 다스리기는 임신 기간 내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를 체크하세요

임신말기가 되어 치아를 치료하는 것은 잔뜩 부풀어오른 배 때문에 훨씬 큰 불편과 부담감이 따릅니다. 12주쯤부터 치아를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미리미리 치과에 가보고, 치료 스케줄을 잡으세요.

임신일기를 쓰세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임신 생활이 시작됩니다. 태어날 아기에게도 훌륭한 선물이 되고, 엄마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임신일기를 쓰기 시작하세요.

가족들의 협조를 구하세요

아기를 낳는 데는 온가족의 절대적인 지지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임신부의 몸이 편안할 수 있도록 집안일 등 해야 할 일들을 분담해 주어야 합니다. 물론 태교를 위해서도 온 가족이 임신부에게 평안한 환경을 주기 위해 다같이 힘을 합해야 합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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