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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야뇨증

등록일
2015.01.02
조회수
2399

04 야뇨증의 정의

야뇨증이란 보통 3~5 세의 소아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세로서 깨어 있을 때는 소변을 잘 가리는데 잠자는 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나와 버리는 증세를 말합니다. 부모가 매일 훈련을 시켜도 잘 낫지 않으며 7~8세 까지 가는 경우는 보통이며 심한 경우엔 10~20세가 되어도 낫지 않는 수도 있습니다.

 

04 야뇨증의 종류

 훈련부족성 야뇨증
건강한 어린이가 만2세이면 대부분 소변을 가릴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신경이 무디거나 훈련이 부족하여 소변을 늦게 가리는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는 나무람 보다는 소변을 가릴 때마다 칭찬요법으로 빨리 치료할 수 있습니다.

 피로성 야뇨증
소아이든 성인이든 지나친 놀이나 운동으로 몸이 심하게 고단하면 수면 중에 소변을 조절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일시적인 상황이므로 충분한 휴식으로 자동해결이 되어 집니다.

 허약성 야뇨증
대부분의 야뇨증은 허약성에 해당합니다. 즉 외형상으로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방광의 괄약근이 튼튼하지 못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사람의 대소변을 조절하는 힘은 바로 원기(元氣)인데, 원기가 충만하면 열려야 할 때 열어 주고, 열리지 않아야 할 때 꽉 닫아 주는 힘을 유지 합니다. 그러므로 원기가 부족한 경우엔 야뇨증이 잘 낫지 않습니다.

 

04 야뇨증의 원인

위에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야뇨증은 결국 취침 중에 방광의 괄약근을 꽉 닫아 주는 힘이 약한 것입니다. 즉 방광괄약근의 허약 또는 무력증세이므로 사진이나 특수검사에도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방광괄약근이 약한 이유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으나 소화기가 약한 경우, 몸의 진액이 부족한 경우, 몸이 냉한 경우 등등 여러 가지 체질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04 야뇨증의 치료법
 야간 배뇨훈련
자는 아이를 깨워서 소변을 보게 합니다. 매일같이 엄마의 수고와 아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치료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약요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한약에는 소변이 많이 나오지 않게 하는 수삽약 (수렴제)과 방광괄약근을 튼튼하게 하는 보양약 등으로 얼마든지 치료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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