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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돌복 고르기 팁

등록일
2015.01.02
조회수
2342

05  돌복

원래 돌에는 아기에게 예쁜 새 돌복을 입힙니다.

전통적으로 남자아이는 엷은 보라색바지에 연두색저고리, 남색조끼와 연두색 마고자를 입히며 분홍 두루마기에 남색 금박의 다홍띠를 맵니다. 머리에는 검은색 복건을 매고 수놓은 누비버선을 신습니다.

여자아이는 노란 저고리에 다홍치마를 입히고 금박 조바위를 씌웁니다.

남녀 모두에게 주머니를 채우고 그 안에 오색 실을 넣어 장수를 빕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생활한복을 입히기도 하고 서양식의 드레스와 양복을 입히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돌복은 대개 평상시에 집에서 입던 옷과는 촉감이나 착용감이 무척 다르기 때문에 돌날 처음 입는 아이들은 불편해 하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돌잔치 전에 미리 집에서 몇 번 입혀서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05  돌복 고르기 팁

돌복은 새것을 입히는 것이 원칙이나 하루 입힐 옷을 새로 장만하는 것보다는 돌 전에 미리미리 수소문하여 친척이나 이웃으로부터 빌리는 것이 알뜰 주부의 지혜입니다.

여의치 않다면 대여점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맞춤 한복은 원하는 디자인으로 예쁘고 고급스럽게 준비할 수는 있지만 어른 한복 뺨치게 비싼 것이 단점입니다.

요즘 엄마들이 많이 찾는 두산타워나 밀리오레, 고속터미널 상가나 남대문 중앙상가등지의 돌복집에서는 한복, 드레스, 턱시도 등 다양한 돌복을 3-5만원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좀 부지런한 엄마라면 고급 맞춤 한복집의 디자인을 잘 보아두었다가 시장에서 똑같이 주문하면 부티나는 돌복을 비교적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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